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식 앞둔 건조한 강원도 산불 3건…산림당국 초긴장
뉴시스
입력
2020-04-04 22:18
2020년 4월 4일 22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산림당국, 실화자 검거해 의법처리 방침
연중 대형산불 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인 청명(24절기) 한식을 앞둔 4일 강원도 횡성·춘천·삼척에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일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전역에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인데다 지난해 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 지역의 대형산불이 발생한 날짜가 4월4일이라는 점에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6분께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사유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 공무원 21명, 소방관 18명 등 85명의 인력이 등짐펌프와 개인진화장비를 들고 산에 올랐다.
산림청 3대, 지자체 임차 1대 등 산불진화헬기 4대와 소방차 6대, 진화차 4대, 지휘차 1대가 산불진화에 투입됐다.
주불은 산불이 시작된 지 1시간49분 만인 오후 6시45분에 진압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당국은 뒷불이 살아날 가능성에 대비해 뒷불감시조를 남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철수했다.
춘천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8일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50분께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횡성소방서 소방관 24명과 소방차 8대, 횡성군 등 산림당국 인력과 장비가 동원돼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다행히 크게 번지지 않고 꺼졌지만 0.8㏊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가 났다.
횡성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7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보다 먼저 영동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3시20분께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해안가 절벽 송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대 50명과 공무원 31명, 소방관 56명 등 144명의 인력과 산불드론 2대, 진화차 6대 등 산불진화장비 150대를 투입했다.
불은 날이 밝으면서 이륙한 헬기가 투하한 물로 주불이 잡히면서 소방서에 신고된 시점부터 2시간50분이 지난 오전 6시15분에 진화됐다.
산불 당시에 실효습도 33% 상태의 건조주의보와 초속 5.5m의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0.5㏊ 면적의 시초류만 탔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산불 인근 펜션 숙박객과 주민 등 15명은 대피했었다.
산림·소방·경찰 등 관계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이 실화로 밝혀질 경우 실화자를 검거해 의법처리할 방침이다.
[춘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6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내린 5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7
새차 조작 설명 들으며 시운전 70대, 하천 둔치 추락…3명 부상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10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韓美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논의…향후 협력 강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6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내린 5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7
새차 조작 설명 들으며 시운전 70대, 하천 둔치 추락…3명 부상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10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韓美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논의…향후 협력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김만배 누나가 산 ‘윤석열 부친 연희동 집’ 경매 나왔다
한동훈 “특검, 출금금지 연장 요청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