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숨져, 국내 총 사망자는 79명으로 늘었다.
A 씨는 고혈압, 만성신질환(투석중)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북 경산에서도 폐암을 앓던 7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숨졌다. 국내 78번째 사망자다.
경상북도는 경산에 사는 남성 B 씨(71)가 이날 오전 9시 7분경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B 씨는 지난달 폐암 진단을 받은 후 집에서 병원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아왔지만, 15일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폐암과 호흡부전 악화로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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