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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49명…26명은 위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05 15:00
2020년 3월 5일 15시 00분
입력
2020-03-05 14:53
2020년 3월 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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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이상 환자가 총 4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5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증으로 분류하는 산소마스크(착용) 또는 38.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환자는 23명이며, 위중으로 분류하는 인공호흡기 또는 그 수준 이상의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는 26명이다”라고 밝혔다.
전날 집계보다 중증 환자는 4명 줄어든 반면, 위중 환자는 1명 증가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766명이며, 이 중 88명이 격리해제 됐다. 국내 사망자는 총 39명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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