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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담당 법무부 직원 숨진채 발견…“경위 조사중”
뉴스1
업데이트
2020-02-25 14:09
2020년 2월 25일 14시 09분
입력
2020-02-25 11:22
2020년 2월 25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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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57분께 투신…수색끝 숨진채 발견돼
© News1
25일 오전 9시쯤 서울 한강대교 인근 수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업무를 담당했던 법무부 소속 공무원 A씨(30)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57분쯤 서울 서초구 동작대교에 차량을 세우고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경찰은 A씨 차량이 동작대교 난간에 부딪힌 것을 보고 교통사고로 인지해 현장에 출동했다. 그러나 운전자가 없어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고 A씨가 차에서 내려 투신하는 장면을 확인했다.
투신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수난구조대에 연락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씨는 4시간여만에 한강대교 인근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소속으로 재난안전을 담당해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맡았다.
경찰과 법무부는 A씨의 사망 경위와 업무와의 연관성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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