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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 신종코로나 확진 1명→2명…국립의료원서 격리치료
뉴스1
업데이트
2020-02-07 09:36
2020년 2월 7일 09시 36분
입력
2020-02-07 09:28
2020년 2월 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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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농협 차량이 원내로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528명,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173명 분리해 격리 중이다. © News1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내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우한교민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24번째 환자로, 귀국한 우한교민 중 두 번째 확진환자다. 이로써 국내로 귀국한 우한교민 확진환자는 총 2명으로 늘었다.
우한교민 중 첫 번째 환자는 무증상으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가 지난 2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된 13번(28·남) 환자다.
13번 환자는 지난 1월31일 정부의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했다. 이후 정부 차량을 이용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입국민 전수 진단검사에서 이상 증상이 나왔다.
이후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의료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무증상으로 시설에 입소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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