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등포구, 노숙인·쪽방주민 위한 한파 대비 응급구호방 운영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3 17:28
2019년 12월 13일 17시 28분
입력
2019-12-13 17:27
2019년 12월 13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숙인 거리상담반 확대, 여성전용 응급구호방 신설 등 대책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매서운 한파에 고통 받는 노숙인·쪽방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0년 3월 15일까지 ‘특별보호대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영등포구 노숙인은 시설 노숙인 352명과 거리 노숙인 67명으로 총 419명이며 쪽방주민은 464명으로 총 883명에 이른다.
구는 ▲노숙인 거리상담반 24시간 확대 ▲응급구호방·응급쪽방 운영 ▲여성전용 응급구호방 신설 ▲쪽방 전담간호사 특별관리 등으로 겨울철 폭설·한파 위험에 노출돼 있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거리상담반은 야간·심야 시간대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인근 공원 등 취약지역을 24시간 집중 순찰하고 거리 노숙인들에게 시설 입소와 ‘응급구호방’ 이용을 적극 유도한다. 위급사항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과 연계 조치한다.
‘응급구호방’은 ▲햇살보금자리 ▲옹달샘드롭인센터 ▲시립보현의 집 ▲희망지원센터 4개소에서 운영하며 총 334명을 수용할 수 있다. 상담과 편의제공, 임시 휴식, 단체 숙박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숙박이 가능한 ‘응급쪽방’도 운영한다. 고령자, 질환자, 여성 등에게 우선 제공되며 햇살보금자리와 옹달샘드롭인센터 2개소에서 총 20개실을 운영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는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희망지원센터’에 여성 노숙인을 위한 ‘응급구호방’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여성 노숙인들을 겨울철 위험으로부터 긴급 구호하기 위해 5~6명이 단체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자나 건강취약자, 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쪽방 거주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특별 관리한다. 전담 간호사가 1일 1회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구호품 또는 생필품을 우선 지원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재난에 가까운 강추위 속에서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4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4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5세 이상 카드포인트 자동 적용[횡설수설/김창덕]
떡볶이 맛집서 기겁…‘달인’ 명패 아래 손가락만 한 바퀴벌레
美재무 “韓국회가 무역 합의 통과하기 전까지 관세 25% 적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