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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서 쇼핑하다 비행기 못탄 중국인, 여승무원에 화풀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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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14:57
2019년 10월 30일 14시 57분
입력
2019-10-30 14:55
2019년 10월 3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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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승무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3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7일 오전 9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1터미널 9번 탑승구에서 아시아나항공 소속 승무원 B씨(25·여)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비행기를 놓치자 홧김에 B씨를 폭행하고, 여권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관광객인 A씨는 이날 중국 다롄(大連)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A씨는 “항공사 직원이 불친절하게 답변을 해 화가 나 때렸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항공사 승무원인 관계로 항공 보안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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