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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 돌입…“대체인력 투입, 현재 정상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07 08:16
2019년 10월 7일 08시 16분
입력
2019-10-07 08:00
2019년 10월 7일 08시 0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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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중앙보훈병원, 13개역)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노동조합이 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부터 9일까지 3일간 파업한다고 선언했다.
파업이 시작됐지만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비조합원 등 대체인력을 투입해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9호선운영부문은 파업에 대비해 필수유지인력 95명과 지원인력 등 69명, 총 164명을 확보했다. 최소운영가능인원 130명 대비 34명 많은 숫자다.
현재 9호선 모든 라인은 평소와 비슷한 배차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1인 근무 폐지를 위한 인력 충원, 연봉제에서 호봉제 전환, 비정규직 보안요원 4명의 정규직화, 현행 민간 위탁 구조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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