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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 혼잡…430만대 고속도 이용
뉴스1
입력
2019-10-06 11:39
2019년 10월 6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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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일요일인 6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에서 복귀하는 차량이 집중돼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을 향하는 하행선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반면 지방에서 수도권을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에서야 해소되겠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지역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50분 Δ울산 4시간38분 Δ강릉 2시간46분 Δ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2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4분이다.
오전 11시를 넘긴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가 시작됐다. 경부선 부산방향은 한남나들목~서초나들목 4㎞, 서울방향은 기흥부근~수원신갈나들목 3㎞구간, 양재나들목~반포나들목 6㎞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에는 일산방향 장수나들목~송내나들목 3㎞ 구간, 노오지분기점~김포요금소 2㎞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이 4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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