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배터리 기술유출 혐의’ SK이노 2차 압수수색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20 11:22
2019년 9월 20일 11시 22분
입력
2019-09-20 11:21
2019년 9월 20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이 LG화학으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기술유출 혐의로 고소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20일 두번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의 SK이노베이션 본사 포함 2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이 회사 본사와 대덕기술원, 충남 서산 배터리공장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압수수색은 자료들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압수자료를 분석하는 등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4월 SK이노베이션이 자사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소하고, 5월초 ‘산업기술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SK이노베이션을 서울경찰청에 형사고소했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비정상적인 채용행위를 통해 산업기밀 및 영업비밀을 부정 취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00만원 상당 카메라·렌즈 대여 후 ‘먹튀’…일본인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회의 8번-세미나 2번에도… 與,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