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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화상·두드러기 환자 3배↑…문 여는 병·의원 어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09 19:23
2019년 9월 9일 19시 23분
입력
2019-09-09 19:07
2019년 9월 9일 19시 07분
전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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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pixabay
추석 연휴에도 전국 응급실 521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한다.
보건복지부는 12~15일 하루 평균 6873곳의 응급실과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이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내내 운영하는 응급실은 521곳이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추석 당일(13일)에도 진료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응급실 이용 건수는 약 13만 건으로 하루 평균 2만6000명이 찾았다. 추석 당일에는 3만1000명이 내원해 평일 평균보다 2.2배로 증가했다. 환자 유형별로 보면 화상 두드러기 감기 환자는 평소보다 3배로 늘고 장염 염좌 환자는 2.4배로 증가했다. 교통사고는 1.6배로, 관통상은 2.4배로 늘었다.
화상을 입었을 때 얼음찜질은 물론 소주나 된장, 연고를 바르는 것은 금물이다.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식물이 기도(氣道)를 막은 체중 10kg 미만 소아는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허벅지에 엎드리게 하고 가슴 압박을 반복한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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