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 상주서 규모 3.9 지진…충북·대전에 진동 전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1 11:36
2019년 7월 21일 11시 36분
입력
2019-07-21 11:33
2019년 7월 21일 11시 3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기상청
21일 오전 11시 4분경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다. 발생 깊이는 14㎞다.
이 지진으로 경북·충북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의 수준이다.
사진=기상청
대전·세종·전북에서도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강원·경기·경남·대구·충남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 충전기 부르신 분∼” 자율주행차 타고 찾아갑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법인車 꼼수… “6개월 렌트로 일반 번호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제서 ‘애완용 코브라 탈출’ 소문에…경찰 “관련 신고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