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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호우특보 모두 해제…모레 다시 장마 영향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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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5:00
2019년 7월 11일 15시 00분
입력
2019-07-11 14:59
2019년 7월 11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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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일본 남쪽해상으로 남하
13일부터 다시 북상, 오르락내리락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장맛비가 11일 오후 들어 그치고 있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강원도(강원중부산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속초평지)와 강원북부산지에 각각 내려졌던 호우주의보·호우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지난 10일부터 계속된 장맛비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이들 지역에는 최소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11일 오전 9시까지 강수량은 미시령 218.5㎜, 옥계(강릉시) 141㎜, 삼척 121.5, 동해 108.2㎜ 등이다. 기상청은 12일 새벽까지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남쪽해상으로 남하한 장마전선은 오는 13일께 다소 북상해 제주도 인근 남쪽해상을 오르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마전선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장마전선이 많이 올라오면 남부지방까지 영향권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륙에서는 지난주와 달리 기압골과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소낙성강수가 잦겠다”고 내다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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