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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편 다락방서 극단적 선택
뉴스1
입력
2019-07-07 10:19
2019년 7월 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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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DB
부산의 한 주택 2층 주거지에서 아내와 남편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2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 2층 다락방 계단에서 A씨(52)가 숨진 것을 지인 B씨(49)가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B씨는 A씨의 아들로부터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문자를 받고 주거지를 방문했다가 A씨와 A씨의 아내 C씨(45)가 숨진 것을 목격했다.
경찰은 A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로 아내 C씨의 옆구리를 찔러 숨지게 한 뒤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주변인들로부터 A씨와 C씨가 평소 자주 다퉜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유가족과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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