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前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공개 결정했지만…
동아일보
입력
2019-06-07 03:00
2019년 6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씨(36)가 6일 제주동부경찰서 조사실에서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지만 고 씨가 고개를 숙인 채 이동해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지는 않았다.
뉴스1
#전남편 살해
#사체 유기
#고유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