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28 22:242019년 5월 28일 2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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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학생 300여명이 명지학원 파산신청과 관련해 28일 오후 6시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앞에서 1차 집회를 열고 총장 사퇴와 책임자 엄벌을 요구했다. © 뉴스1
명지등불공동행동은 명지학원 파산신청과 관련해 28일 오후 6시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앞에서 1차 집회를 열고 총장 사퇴와 책임자 엄벌을 촉구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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