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와 세종연구원은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를 초청해 ‘행복 그리고 열정 이야기’를 주제로 세종포럼을 최근 개최했다. 강 대표는 이날 “인간은 교육의 산물이다. 지금 내가 어떤 교육을 받느냐가 내 미래의 자양분이 된다. 다른 곳에는 돈을 아껴도 교육하는 데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꾸준한 노력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무엇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꾸준함 없이는 어떤 일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 보다 지금 하는 걸 더 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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