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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선원 9명 태운 어선에 불…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19-05-13 08:10
2019년 5월 13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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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0시9분께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30㎞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연승어선 Y호(15t급·승선원 9명)에 불이 났다.
Y호 선원 9명은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H호로 옮겨 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장 등 3명은 Y호에 남아 화재 진압에 나서 불길을 잡았고 이 불로 기관실 일부분만 탔다.
Y호는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에 예인돼 이날 오전께 제주시 한림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경은 Y호가 예인되는 대로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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