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해고속도로서 낙하물 치우려던 운전자 뒤차에 치여 사망
뉴시스
입력
2019-05-09 09:30
2019년 5월 9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오전 3시57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에서 1t 트럭 운전자 A(24)씨가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치우려다가 B(32)씨의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카자흐스탄 출신의 A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1t 트럭에 실려있던 화물이 도로에 떨어지자 치우려 했다”는 동승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