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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재학생 1명 결핵 확진…접촉자 140여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6 11:50
2019년 4월 26일 11시 50분
입력
2019-04-26 11:49
2019년 4월 26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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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재학생 1명 확진 판정 신고
보건당국 역학조사…접촉자 140여명
시험기간 지난 내달초 접촉자 검사 실시
서강대학교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서강대 재학생 A씨의 결핵 확진 판정 신고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께 기침 등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결핵이 의심돼 관련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보건당국의 등교 일시 제한 조치에 따라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지난 22일 역학조사를 실시, 접촉자가 140여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대학 시험기간임을 고려해 다음달 2일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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