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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고성·속초 산불 피해지역에 특교세 40억·구호비 2.5억 지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5 10:17
2019년 4월 5일 10시 17분
입력
2019-04-05 10:14
2019년 4월 5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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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강원도 산불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특교세 40억원과 재난 구호사업비 2억5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특교세는 산불 진화를 위한 인력·장비 동원과 소실된 산림·주택의 잔해물 처리,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이게 된다.
재난 구호사업비는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특교세 규모는 과거 지원 사례와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특교세와 구호비 지원이 산불 피해 조기 수습에 기여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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