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뇌물·수사자료 유출’ 檢 수사관 징역 7년→5년 감형
뉴스1
업데이트
2019-04-04 10:54
2019년 4월 4일 10시 54분
입력
2019-04-04 10:52
2019년 4월 4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반성·뉘우치고 피해 회복된 점 고려”
© News1
홈캐스트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청탁과 5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다소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검찰 수사관 조모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억1000만원의 벌금과 5480만원의 추징금은 원심의 판단을 유지했다.
함께 기소된 검찰 수사관 박모씨의 형도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조씨에게 뇌물을 건넨 브로커 조모씨에겐 징역 8개월, 남모씨에겐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씨에 대해 “수사관의 지위를 이용해 사전 편의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항소심에 이르러 범행을 뉘우치고 반성하며 받은 뇌물에 대해 일부 피해 회복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서울서부지검에 근무할 당시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홈캐스트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최인호 변호사를 엄벌해달라는 청탁의 대가로 브로커 조모씨 등에게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서울남부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홈캐스트 주가조작 사건 수사 자료를 유출한 혐의 등을 받는다. 그는 유출한 수사기록을 조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박씨로부터 받은 수사기록을 홈캐스트 최대주주인 장모씨 측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심은 조씨에게 “수사관의 지위를 이용해 수용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아 죄질이 좋지 않고,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 7년과 벌금 1억1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400여만원을 명령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늑구 탈출’ 재발 없게… 동물원 안전 관리-복지 강화
주한미군사령관 “2029회계연도 2분기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계획”
백악관 “휴전 기한 없어…이란의 국제선박 나포, 휴전 위반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