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앞두고 미나리 수확 한창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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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春分·21일)을 이틀 앞둔 19일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한 미나리 재배농장에서 농민들이 막 수확한 미나리를 선별하고 있다.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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