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 우암산 불 완진 ‘0.08㏊ 소실’…산림당국 “무속인 소행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6 18:42
2019년 3월 6일 18시 42분
입력
2019-03-06 18:41
2019년 3월 6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오후 3시52분께 청주시 상당구 우암산 보현사 인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0.08㏊를 태운 뒤 2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등산객 등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4대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살수차 3대, 인력 79명을 투입해 1시간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산불이 난 청주지역에는 초속 3~4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분 데다 미세먼지가 짙게 깔려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무속인의 소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