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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넥슨 인수, 좋은 시너지 효과 낼 것…개발 역량 높이 보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3 20:07
2019년 2월 13일 20시 07분
입력
2019-02-13 19:56
2019년 2월 13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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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홈페이지
넷마블이 매물로 나온 넥슨을 인수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13일 콘퍼런스 콜에서 “넥슨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IP(지식재산권)와 개발 역량을 높이 보고 있다”라며 “넷마블의 모바일 사업 역량,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과 결합하면 인수했을 때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원 넷마블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자체 현금과 재무적 투자자 유치, 일부 차입만으로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금액 규모와 컨소시엄 멤버, 지분율이나 인수 대상이 NXC가 될지 넥슨 재팬이 될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현재 넷마블은 넥슨 인수전에 참여하기 위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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