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교육청 “예비소집 불참아동 1305명 모두 안전…소재 불명 1명 해외체류 확인”
뉴스1
업데이트
2019-01-14 16:07
2019년 1월 14일 16시 07분
입력
2019-01-14 14:53
2019년 1월 14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시교육청은 14일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미취학 아동 1305명의 소재와 안전을 모두 파악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공립초교 223곳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1305명의 아동이 불참했다.
교육청은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 보호자 접촉 등 소재 확인에 나서 1304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으나 1명의 소재는 파악하지 못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수사 결과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아동 1명은 현재 보호자와 함께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3월4일 입학일 이후 1주일 정도 개별 연락과 가정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예비소집에 불참해 시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한 아동은 5명이었다.
(대구ㆍ경북=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