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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물’ 온천장 목욕탕 공급관 파열…온천물 길에 ‘철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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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6:06
2019년 1월 10일 16시 06분
입력
2019-01-10 16:05
2019년 1월 10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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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8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이면도로에 매설된 온수관이 터져 온천수가 도로위를 뒤덮었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10일 오후 1시8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관이 터져 뜨거운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온천장 일대 목욕탕으로 공급되고 있던 온수관이 파열되면서 폭 5m의 이면도로 위를 온천수가 뒤덮은 상황을 확인하고 진입 차량을 통제했다.
관할 구청 직원과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7시까지 복구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4년 설치된 온수관이 심하게 부식돼 파열된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평균 30년정도 사용이 가능한 관인데 토질이 좋지 않은 건지 부식 정도가 심하고 상태가 좋지 않다”며 “해운대와 온천동에서 최근 관이 파열되는 사례가 잇따라 상수도본부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26일에도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온수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있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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