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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해년 해돋이 보기 어려울 듯…10년간 맑음 두번뿐
뉴스1
업데이트
2018-12-28 16:05
2018년 12월 28일 16시 05분
입력
2018-12-28 16:03
2018년 12월 28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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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주 해넘이·해돋이 흐린 날씨로 보기 어려워”
제주에서는 무술년 해넘이와 기해년 첫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다는 관측이 나왔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대기와 해수면의 온도차인 해기차로 만들어진 해상의 구름이 유입돼 대체로 흐려 31일 해넘이를 보기 어렵겠다.
1일 해돋이 역시 제주도는 대체로 흐려 보기 어렵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해넘이와 해돋이 시기 제주 날씨가 맑았던 날은 드물다.
제주는 2013년 12월31일 해넘이와 2014년 해돋이 당시 맑았을뿐 나머지 날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았다.
제주 해넘이 시간은 12월31일 오후 5시36분,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38분이다.
제주에서는 매년 12월30일부터 1월1일까지 성산일출제가 열리는 성산일출봉이 해돋이 명소로 꼽힌다.
한라산도 2019년 1월1일 0시부터 일출맞이 야간산행을 허용한다. 야간산행 허용코스는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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