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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두 주인공 다시 만난다…5·18 구묘역 안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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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0:11
2018년 12월 24일 10시 11분
입력
2018-12-24 08:59
2018년 12월 24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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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5일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씨(79)와 와 부인의 여동생 로즈비에타 브람슈테트 미트씨(72)가 광주 북구 수곡동 망월공원묘지(구 5·18묘역)에서 힌츠페터씨의 손톱과 머리카락을 안장하고 있다.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는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이다. 2016.5.15/뉴스1 © News1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고(故) 김사복씨와 독일 언론인 고 위르겐 힌츠페터가 수십년 만에 광주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사복씨의 유해를 5·18구묘역 안장하는 문제를 심의해 구묘역에 안장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5·18기념재단의 구묘역 안장 심의를 요청했고, 이에 5월단체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5·18 구묘역 안장 TF팀’ 회의를 개최했었다.
현재 김사복씨의 유해는 경기도 양주시 청량리성당 묘지에 안장된 가운데 힌츠페터 기념정원으로 이장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념재단에서 심의를 요청해 왔고, TF팀 심의를 통해 5·18구묘역에 안장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이장 시기는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위르겐 힌츠페터는 독일 제1공영방송(ARD-NDR) 일본 특파원이던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에 의한 참사 현장을 직접 취재한 뒤 독일 본사로 보내 광주의 상황을 전 세계에 알렸다.
목숨을 걸고 광주 현장을 기록한 그의 영상 자료는 군부독재의 폭압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당시 외국인 전용 택시를 운전했던 김사복씨의 도움으로 1980년 5월 20~21일과 23일 두차례 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와 신군부의 만행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힌츠페터는 지난 2003년 제2회 송건호언론상을 받으며 “용감한 택시기사 김사복씨에게 감사하다”며 “그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사복씨는 간암에 걸려 5·18이 일어난 지 4년6개월 만인 지난 1984년 12월19일 향년 54세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힌츠페터는 2004년 심장마비로 쓰러져 투병 중일때 ‘죽으면 광주에 묻어달라’고 했고 고인의 뜻에 따라 지난 2016년 5월16일 고인이 남긴 머리카락과 손톱 등이 망월동 5·18 구묘지에 안장됐다. 또 광주시는 돌탑 주변에 기념공원과 기념비석이 설치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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