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아일보 ‘신예기팀’ 양성평등미디어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05 03:26
2018년 12월 5일 03시 26분
입력
2018-12-05 03:00
2018년 1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우수상을 받은 동아일보 유원모 김수연 위은지 기자(왼쪽부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전통 예법을 현대적 시선으로 뒤집어보고 불합리한 관습과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동아일보의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예기(新禮記)’ 시리즈가 4일 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 보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시리즈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31회에 걸쳐 연재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지분가치 보상 ‘13배→30배’ 요구… 하이브 “과하다”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