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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곳곳 눈·비 온 뒤 기온 뚝…미세먼지 ‘보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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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06:08
2018년 12월 3일 06시 08분
입력
2018-12-03 06:06
2018년 12월 3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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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12월3~12월9일)는 전국 곳곳에서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비와 눈이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겨울 추위를 맞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전국에, 6일은 전남·경남·제주도에 비가 올 전망이다.
7일은 충남과 전라도에 눈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라도는 눈이 8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0~2㎜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기상청은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최저기온 -8~3도, 최고기온 4~12도를 기록한 평년보다 낮겠다. 특히 7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낮 기온도 평년보다 3~7도 낮을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8일부터는 대기오염 물질의 양이 증가해 ‘한때 나쁨’ 수준이 되겠다. 9일에는 ‘나쁨’ 단계가 나타나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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