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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 부천 금속제조 공장서 화재, 현장 보니…검은 연기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30 13:40
2018년 11월 30일 13시 40분
입력
2018-11-30 13:28
2018년 11월 30일 13시 2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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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
경기도 부천의 한 금속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있는 한 금속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소방대원 5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전 10시 43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불은 낮 12시 14분쯤 완전히 제압됐다.
이날 화재로 공장 근로자 등 2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소방당국이 제공한 영상을 보면 화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한 모습이다. 소방대원들은 검은 연기 속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공장 1층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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