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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천 도로서 승용차 역주행…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 3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1-29 17:13
2018년 11월 29일 17시 13분
입력
2018-11-29 17:11
2018년 11월 29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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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사천교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경찰 조사
/뉴스1 DB.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버스와 충돌한 뒤 인근 하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사천교 부근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시내버스와 충돌해 홍제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심모씨(48)와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씨는 차가 하천에 빠지자 스스로 빠져나왔다. 심씨는 당시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심씨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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