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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아파트서 어머니·아들 추락사…생활고 암시 유서 발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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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23:21
2018년 11월 26일 23시 21분
입력
2018-11-26 20:54
2018년 11월 26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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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단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채 발견됐다.
26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단에 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단에는 이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어머니 A(68)씨와 아들 B(39)씨가 함께 쓰러져 있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생활고를 암시하는 유서가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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