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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곳곳 대설특보…‘첫눈’ 서울 적설량 8.8㎝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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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10:52
2018년 11월 24일 10시 52분
입력
2018-11-24 08:33
2018년 11월 24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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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30분 기준…“1시간내 서울·경기부터 그쳐”
24일 전국 곳곳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인천 등에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서울 적설량은 8.8㎝다. 인천은 1.6㎝다.
레이저상 적설량은 광릉(포천) 8.1㎝, 화천 7.6㎝, 철원 7.5㎝, 동두천 7.2㎝, 괴산 3.7㎝ 등이다.
폐쇄회로(CC)TV상 적설량을 보면 의정부 9.0㎝, 양평 8.0㎝, 문막(원주) 6.0㎝, 안흥(횡성) 5.5㎝로 집계됐다.
다만 CCTV와 레이저 관측값은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기상관측소가 측정한 최종 적설이자 가장 많이 쌓인 최심신적설은 8.8㎝”라며 “다만 기온 차이에 의해 강북 및 강남 등의 도로에 쌓인 눈은 이보다 적다”고 말했다.
올해 서울 첫눈은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3일 늦었다. 인천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4일 지연됐고 평년과는 동일했다.
같은 시간 경기동부, 강원영서와 산지, 충북북부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4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중부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며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라고 지난 23일 예보한 바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의 눈은 오전 10시~11시께 멎을 것”이라며 “하지만 강한 강수대가 인천 부근에서 접근하고 있어 강한 눈 고비가 지나가지 않았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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