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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따돌림 당해 화나서”…학부모가 수업 중 교실 난입해 교사 폭행
뉴스1
업데이트
2018-11-10 14:20
2018년 11월 10일 14시 20분
입력
2018-11-10 14:18
2018년 11월 10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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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전경(자료사진)/뉴스1 © News1
학부모가 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40분께 전북 고창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부모 A씨(42·여)가 교사 B씨(44·여) 머리 등을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렸다.
교실에서는 수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폭행이 이뤄졌다.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파출소로 A씨를 임의 동행했다.
경찰에서 A씨는 “따돌림을 당한 자녀 문제를 B씨가 소홀히 대처한 것에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B교사는 지난 2016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A씨 자녀의 담임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부모와 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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