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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이재민 470명…행안부, 태풍後 행동요령 안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7 10:42
2018년 10월 7일 10시 42분
입력
2018-10-07 10:37
2018년 10월 7일 10시 3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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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콩레이 이재민 470명
- 2명 사망, 1명 실종
사진=채널A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한 이재민 수가 470명으로 집계됐다. 2명의 사망자와 1명의 실종자도 나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동해상에서 소멸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전국에서 281가구, 47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도 있었다. 남성 A 씨(66세)는 6일 경기 광주에서 다리를 건너다가 하천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남성 B 씨(83)도 이날 경북 영덕의 자택 앞에서 대피하던 중 실족해 숨졌다.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남성 C 씨(76)는 같은날 하천 범람을 우려해 대피하다가 급류에 빠진 뒤 실종됐다.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사진=채널A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콩레이는 7일 오전 현재, 소멸된 상태. 행안부는 태풍이 지나간 뒤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행안부는 ▲땅바닥에 떨어진 전깃줄에 접근하지 말고 ▲침수된 도로·다리 등은 건너지 말며 ▲파손된 시설물(주택·도로·상하수도)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피해요소를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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