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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장 출입문 열던 직원, 5m 높이 천정서 떨어진 판넬 맞아 중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5 18:28
2018년 10월 5일 18시 28분
입력
2018-10-05 11:46
2018년 10월 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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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공장에서 출입문을 열던 직원 A(49)씨가 갑자기 떨어진 판넬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A씨는 공장 출입문을 여는 순간 5m 높이의 천정에서 떨어진 판넬에 머리와 가슴 등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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