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고사이트 거래 허점 노려 귀금속 가로챈 30대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4 15:58
2018년 10월 4일 15시 58분
입력
2018-10-04 15:57
2018년 10월 4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고 물품사이트 거래체계의 허점을 노려 귀금속을 가로챈 30대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4일 중고 사이트 물품 판매자에게 귀금속을 받아 챙긴 뒤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A(3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7월29일부터 9월12일까지 중고 사이트 3곳에서 귀금속 판매자 6명으로부터 2800만원 상당의 순금팔찌 5개와 목걸이 1개를 택배로 받은 뒤 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 거래 체계의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이트 특정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판매자에게 전송되는 ‘안전·안심 거래 문자’를 위조하거나 판매자가 귀금속을 배송한 직후 입금한 돈을 다시 빼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 사이트 운영진에게 받았던 ‘안심 거래 문자(입금 완료 포함)’를 복사해 일부 내용을 수정한 뒤 피해자와의 대화창에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 알림이 전송되지 않고 대화창에만 문자가 보여 피해자들이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을 A씨가 이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인터넷 도박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 귀금속을 받자마자 금은방에 되팔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CCTV가 없는 공동주택으로 배송을 신청하거나 택배 기사에게 연락해 배송지를 변경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처벌받은 적 있는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한 뒤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고 물품의 경우 직접 만나 거래를 하는 편이 안전하다”며 “거짓 안심 거래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거래자의 계좌·휴대전화 번호를 사기예방 사이트에 조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4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5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6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7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8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9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0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5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4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5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6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7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8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9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0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5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험기간중 사고, 만기후 사망해도 보험금 지급”
“노조, 반도체만 챙겨” 2500여명 탈퇴… 삼성전자 ‘노노 갈등’ 번져
트럼프 보란듯… 교황, 불법이민자 출신 美교구장 지명[지금, 이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