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명에 3억 손배소’ 김부선 “내 딸에 많이 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8 17:51
2018년 9월 28일 17시 51분
입력
2018-09-28 17:29
2018년 9월 28일 17시 2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명에 3억 손배소
사진=동아닷컴DB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 김부선 씨가 딸에 대한 미안함을 거듭 표현했다.
김부선 씨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3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본인 소송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내 딸에게 많이 밍”이라는 글을 남겼다. 문맥상 ‘밍’은 ‘미안’의 오기인 듯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김부선 씨는 소송대리인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서울동부지법을 방문, 이재명 지사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3억 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기자들 앞에 선 김부선 씨는 이재명 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아붙여 딸의 명예까지 실추됐다고 주장했다. 배우로 활동하던 김 씨의 딸은 현재 외국에 나가 있다.
김부선 씨는 “한 권력자와의 불행한 만남으로 저희 모녀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면서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저희 모녀는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부선 씨는 “만약 승소한다면 저보다 더 불행한 미혼모들을 위해 소송비용을 뺀 나머지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대에 미혼모가 돼 홀로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부선 씨는 “(이재명 지사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진실을 국민에게 알린다면 변호사 동의 없이도 용서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김부선 씨와 이재명 지사는 과거 연인 관계 여부를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김 씨는 과거 연인 관계가 맞고, 이 지사는 아니라는 주장.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 대책단’은 김부선 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씨도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 지사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야구에 울음은 없다”… 다시 피는 ‘그들만의 리그’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5
정해인, 서양 남성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의혹도
6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7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8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야구에 울음은 없다”… 다시 피는 ‘그들만의 리그’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5
정해인, 서양 남성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의혹도
6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7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8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與 “설前 민생법안, 이후 사법개혁안 처리”… 법왜곡죄-상법 3차개정은 이달 말로 미뤄
의협 “의대 졸속 증원 중단을”… 일각선 “500명까진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