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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월평균 구직단념자, 통계집계 후 최다…월평균 51만 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3 14:04
2018년 9월 23일 14시 04분
입력
2018-09-23 13:59
2018년 9월 23일 13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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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올 1~8월 월평균 구직단념자 규모가 2014년 통계집계 후 최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8월 ‘구직단념자’의 수는 월평균 51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6000명(5.4%) 많은 것이다.
‘구직단념자’란 취업 의사·가능성이 있으나 노동시장적 사유로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들 중 1년 안에 구직경험이 있는 사람을 뜻한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여러 의견을 남겼다. 아이디 dark****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해외나간 기업을 유치하는데 올인해야 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아이디 ch-i****는 “한국 경제가 성장, 유지했던 방향으로 유지하면서 기업에게 시간과 기회를 더 많이 주고 국가가 지원하여 새로운 먹거리가 자리 잡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밝혔다.
아이디 pach****는 “힘든 일은 죽어도 안 하려고 들고.. 일자리 없다고 하네.. 여기 공단 주변 보면 사람 못 구해 난리인데..”라고 했다.
아이디 1sts****는 “여러분 이제 실업 곧 해소됩니다. 경제 지표도 올라갈 거예요. 추석인데 힘들 내시고 희망을 가집시다”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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