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태원 차녀 최민정, 해군→中투자사 입사…“진정한 韓의 딸”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3 11:14
2018년 9월 3일 11시 14분
입력
2018-09-03 11:02
2018년 9월 3일 11시 02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최민정 씨(27)가 최근 중국 투자회사에 입사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민정 씨는 지난 7월 중국 투자회사 훙이(弘毅)투자에 입사해 글로벌 인수합병(M&A)팀에서 근무 중이다. 훙이투자는 중국 1위 컴퓨터 제조사 레노버를 소유한 레전드홀딩스의 투자전문 자회사다.
앞서 최 씨는 재벌가 딸 가운데 처음으로 군에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4년 해군에 입대해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 등 험지에서 장교로 군 복무를 한 뒤 지난해 11월 해군 중위로 전역했다.
또 최 씨가 재벌가 자녀로서는 이례적으로 부친 회사가 아닌 외국 기업에 취업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박수를 쏟아냈다.
le***은 “재벌가의 자녀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최민정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맙다. 이런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so***은 “진정한 한국의 딸인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n***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응원한다. 고생도, 실패도, 어려움도 젊었을 때 해봐야 그것이 단단한 초석이 되어서 중년, 말년에 흔들림이 적다. 본인의 계획과 의지대로 모든 일이 술술 잘 되기를 기원하다”고 응원했다.
zo***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습으로 우리나라의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pr***은 “나중에 가계를 잇더라도 이런 정신력이면 인정한다. 재벌가 자식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자신에게 엄격하고 집에 의지하는 것 없이 본인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4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5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6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7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8
모즈타바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국제유가 100달러로 상승
9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10
주OECD 대사에 사노맹 위원장 출신 백태웅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4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5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6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7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8
모즈타바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국제유가 100달러로 상승
9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10
주OECD 대사에 사노맹 위원장 출신 백태웅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염의 시대… 노인들, 年 900시간 집 안에 갇힌다
미켈란젤로 괴롭힌 ‘떨어지는 물감’ 해법 찾아
센서 달고 밤새 호흡 추적… 막힌 ‘숨길’엔 양압기가 답[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