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남 음식물쓰레기 섭취 노인’ 사연에 은수미 “독거노인 아냐…조치 취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2 14:49
2018년 8월 22일 14시 49분
입력
2018-08-22 14:19
2018년 8월 22일 14시 1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주워 먹는 노인을 도운 청년의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이 “확인결과 사실과 달라서 알려드린다”며 조사 내용을 전했다.
은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야기가 기사화되자마자 수진 1·2동 직원들이 이틀간 수소문을 했고 어르신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어르신은 자신의 주택에서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이라며 “이번 일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선 어르신의 신상에 대한 내용이 많아 모두 밝힐 수 없지만, 상담과 보호자 인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고 향후에도 적절한 조치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린다”며 “이틀간 일대를 수소문해서 어르신을 찾고 지금도 가족 분들과 대책을 논의 중인 성남시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한 매체는 ‘성남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있는 뼈만 앙상한 노인을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연이 담겨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청년은 최근 성남 수진동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주변 사람들은 이를 보고도 모른 채하며 지나갔지만, 청년은 근처 컵밥집에서 생수와 컵밥을 산 뒤 노인에게 건넸다. 이에 노인은 연신 고맙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매체는 “할아버지는 폐지와 캔 등 재활용품을 모아서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며 “최악의 폭염 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해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 할아버지에게 도움의 손길은 이 청년 말고는 없었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는 65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 공유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느리다” 지적에, 여야 오늘 법안 90개 처리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의정 중단 김경, 640만원 1월 보수는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