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환경업체 ㈜리클린(대표 박세원), 본에코㈜(대표 권현정), ㈜초록숲(대표 주관국)은 지난 10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나눔행사 ‘심쿵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심쿵데이’는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신나는 하루를 선물한다는 콘셉트로, 송파구 환경미화원들과 환경업체 종사자들이 지역 내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문화바캉스다.
이날 60여명의 어린이들은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를 관람한 후, 출연배우들과 사진을 찍고 식사를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일 심쿵데이 선생님 6명이 아이들과 진로와 꿈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으며, 기념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작년에 처음 기획된 심쿵데이는 송파구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체 본에코㈜가 후원하고 예비사회적기업 ㈜명랑캠페인(대표 오호진)이 기획해 올해도 이어졌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리클린, ㈜초록숲이 이번 행사에 동참에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권현정 본에코㈜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적 체험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알고 자라나길 바란다. 이 사업이 정기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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