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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날씨 미쳤다 …AWS 측정 40.2℃, 역대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4 15:47
2018년 7월 24일 15시 47분
입력
2018-07-24 15:25
2018년 7월 24일 15시 2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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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4일 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이 비공식적으로 섭씨 40도를 넘어섰다.
대구기상지청은 오후 2시 33분 영천 신령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4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40도를 넘은 첫 사례다. 가장 최근에는 2016년 8월 13일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AWS 측정으로 40.3도를 기록한 적이 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1917년 이후 대표 관측 지점에서 측정해 기후 자료로 쓰는 공식 기록으로는 1942년 8월 1일 대구 40도가 최고 기록이다.
기상청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72년 이후로는 지난해 7월13일 경주가 39.7도로 가장 뜨거웠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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