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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맛비 멈춘 뒤 서둘러 모내기
동아일보
입력
2018-07-02 03:00
2018년 7월 2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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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뒤 1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전남 나주시 산포면에서 농민들이 모내기를 서두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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