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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래습지공원 폐염전 정지작업 한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05 04:42
2018년 4월 5일 04시 42분
입력
2018-04-05 03:00
2018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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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로 소래습지생태공원 폐염전에서 소금 생산을 위한 정지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서는 일조량이 풍부한 6, 7월과 9, 10월 천일염을 하루 400∼1200kg 만들어낸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소래습지공원
#폐염전
#정지작업
#천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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