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시간만에 중단된 서울광장 ‘잔디 심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27 03:37
2018년 3월 27일 03시 37분
입력
2018-03-27 03:00
2018년 3월 27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이 잔디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와 서울형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돼 있음에도 오전 8시에 작업을 시작했다가 2시간 뒤 중단했다. 서울시는 잔디를 다 심은 뒤에는 뿌리가 내리도록 약 한 달간 출입을 막고 5월 1일 개방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서울광장
#잔디
#미세먼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