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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부터 눈 ‘펑펑’ 기온 ‘뚝’ …서울 최대 5cm·내일 아침 -1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2 09:58
2018년 1월 22일 09시 58분
입력
2018-01-22 09:52
2018년 1월 22일 09시 52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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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부터 눈 ‘펑펑’ 기온 ‘뚝’ …서울 최대 5cm·내일 아침 -13℃/한반도 주변 위성사진·기상청 제공
전국에 22일 오후부터 눈이 내린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에 북서쪽부터 눈이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오후부터 자정까지 내리는 눈의 양은 강원도(동해안 제외) 3~8cm, 서울·경기도·강원동해안(23일 새벽까지)·충청도·제주도산지(22일 낮까지)·서해5도 2~5cm, 전라도·경남서부내륙·경북내륙 1~3cm 등이다.
특히,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으나, 내일(23일)부터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강릉 영하 7도, 부산 영하2도, 광주 영하5도 등으로 제주(영상3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추운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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