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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출근길 2호선, 고장으로 20분 운행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3 08:53
2017년 11월 13일 08시 53분
입력
2017-11-13 08:50
2017년 11월 13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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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전동차 고장이 발생해 2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13일 이날 오전 6시 43분께 당산역에서 합정역으로 이동하던 전동차의 출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을 모두 하차시켰다고 밝혔다.
이후 20여 분간 뒤따르던 차량 운행이 사실상 중단됐고, 아침 7시 6분쯤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전동차를 홍대입구역으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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